오늘 날씨도 쌀쌀한 가운데 부랴부랴 준비하고 출발했지만 열차지연으로   좀 늦은감으로 시청역에 도착했다. 어디로 가야하는 지 도통 몰랐는데 앞에 임산부 한분을 졸졸 뒤쫒아갔다. 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왔던 서울지역 제2교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오셔서 정말 좋았다.   오늘 예방접종강의를 몇가지로 요약및 기억에 남았던 내용을 쓰자면   ...

임신을 하고, 아기에 대해 여러가지 공부하고, 주변에 묻기도 하고, 찾아보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강의를 듣고 뒤돌아 보니 그런 것들은  대부분 출산용품, 육아용품등에 관한 것이 많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336기 매터니티스쿨 참석하고 왔습니다. 임신하고 나서 최장거리 외출이기도 했고, 날씨도 춥다고 해서 망설이다가 옷 단단히 입고 버스노선도 꼼꼼히 체크해서 다녀왔는데, 다녀오길 정말 잘 ...

아침부터 엄청 추운 바람에 혹여나 막달에 감기가 걸리지는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시청으로 고고싱!! 처음으로 가는 예비엄마교실이라 두려움반 설렘반으로 도착했어요. 1:40에 도착하면서 일찍왔다고 생각했는데......

오랜만에 친정에서 엄마도 오시고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날이라 해서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처음으로 당첨된거라 목소리, 장갑, 마스크로 꽁꽁 싸매고 나갔습니다. 늦으면 못들어간다해서 일찍이 서둘러 들어갔...

마터니티스쿨 서울 제2교실에 당첨이 되어서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그렇게 어렵다는 당첨이 되고나서 부푼기대감을 갖고 갔답니다.시간은 필히 엄수라고해서... 늦지나 않을까 서둘러 갔더니 많은 산모분들이 벌써 와 계...

여러분 저두 이제 산모교실다니는 엄마랍니다!소문내고싶어요~행복해서^^ 정말 나에게 오랜시간 돌아돌아 와준 우리이쁜아가. 아기천사 기다린지 2년만에 나에게 와줘 벌써 18주이다.안좋은기억들도 많아 조마조마 하...

그동안 직장맘이라 이런 예비맘교실에 다닐 기회가 없었는데 며칠전 반가운 문자가 왔다.   마지막달이라 쉬는 것에 딱 맞추어 기다리던 매터니티스쿨에 당첨되었다는...   오늘따라 날이 너무...

  오늘 (12월16일) 서울지역 2교실 336기 매터니티스쿨 참여하고 왔습니다.^^ 갑자기 뚝 떨어진 기온때문에 참여여부를 잠시 망설이기도 했지만 안 갔으면 더 후회할 뻔 했어요   입...

12월 16일 336회 서울 제 2지역 매터니티 스쿨 다녀왔습니다   오늘 정말 춥다고 다들 말렸지만..   다들 매터니티 스쿨이 최고라는데 !!   다들 가고 싶어 하는데 춥다...

12월 들어 간만에 참석하는 산모교실이다. 벌써 38주 이젠 몸도 꽤 무거워져 아무 산모교실이나 참석할 수 없는 처지인지라, 집에서 그리 멀지않고 1호선으로 한번에 갈 수있는 시청역에서 하는 산모교실에 당첨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