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딩 맘이라서..... 회사에 조퇴를하고 점심먹고 신랑회사 바로앞이 버스정류장이라서... 신랑과 함께 콩다방에서 따뜻한 차 한잔마시고..버스에 몸을 싣고 시청으로향하는길... 저말고 옆좌석에는 머터니티 스쿨에 ...

매터니티 강의를 신청하고 조마조마한 시간을 견디면서 혹시 당첨이 되지 않을까봐 가슴을 많이 조렸더랍니다. 같이 신청한 친구는 떨어지고 저만 당첨이 되었더구만요. 친구야! 미안. 그래도 직장에 다니더라도 모유수유를...

임신 29주된 예비맘인데, 매터니티 스쿨은 첨 가봤어요. 처음 신청했고 한 번에 당첨이 되어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날도 무지 추운 날이었고, 앞에서 시위도 있다는 말도 들었지만... 나름 짱구베...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처음 맞이하게된 출산관련 강의였습니다. 성남에서 시청까지 가까운 거리는 아니였지만 날씨 추워 가지말라는 신랑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설레임으로 찾은 곳 다른강의와는 차별화된 강의와 경력있는...

매터니티 스쿨의 강의 내용이나 진행 또 제반 분위기라든가에 대한 내용을 임신하고 알게 되었어요. 기대치 않았는데 덜컥 당첨이 되니 정말 기분 좋더라구요^^ 사실 당첨되리라고 기대 못하고 있었거든요. 헌데 당첨 문자...

임신 30주^^ 메터니티스쿨 너무 가고 싶었는데.. 이번에 기회가 되어서 정말 좋았어요. 아침부터 눈이 내려서 좀 우려도 했지만, 그래두 기분 좋은 강의 듣을 생각에 들떠서 미끄러운 길을 잘 헤치고...

1월23일.... 문자가 왔을때 너무너무 신기했다.... 많은 출산교실에 신청을 했었는데 내가 추첨이 된것만으로도 마냥 신기할 따름 너무 좋아서 신랑에게 전화해서 나 당첨됐어 소리 지르고 ^^;; ...

저는 춘천에서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남편은 서울에 살고요. 그래서 주말부부인데 출산을 앞두고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서울 집에서 12월 말부터 생활하게 되었어요. 춘천에도 매 월 임신육아교실을 하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임신초기 입덧이 유난히도 심해 아무것도 먹질 못했더랍니다 초기에는 엄마가 입덧때문에 많이 먹질 못해도 엄마 몸에 축적되어 있는 영양분을 태아가 가져가기 때문에 크게 걱정 안해도 된다고 하기에 못 먹어도 우리아이는 ...

예비맘이 되고서 아기에게 태교말고 무언가 해줄게 없을까 생각했었는데 그래서 인터넷으로 클럽이나 동호회를 통해서 나름대로 정보를 공유하면서 우리아기를 위해 독학을 하고있었습니다 ^-^ 그런데 이런 ...

추운 날씨 였지만 관심 있었던 강의 여서.. 꽁꽁 싸메고 시청으로 ^_^ 너무나 알찼던 강의 .... 1시간 30이 후다닥 임신중 영양관리에 대한 강의였다. ★ 5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는....

이번 행사 참가 경쟁률이 4대1이었다고 하는데, 일단 이렇게 기회가 주어져서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했구요. 운이 좋다면 또 참가 하고 싶네요. 1시50분부터 입장 가능 했는데 저는 일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