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대 성바오르병원 안현영교수님의 "네 아이 키우기"를 TV방영을 통해 처음 접하고선   정말 TV신청 하는 동안 내내 좋은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우연한 기...

 지난번 오푸드 특별행사 참여후 정규교실은 첨이라 조금 기대하는 마음으로 참여했습니다. 일단 행사장소가 넓고 1층이라서 이동하기 편하고 좋았습니다. 엘레베이터로 이동하려면 산모들이라 몸도 무겁고 복잡해서 힘...

  예방접종 교육 잘 받았습니다... 근데...추운데 있다 들어와서 좀 졸았네요... 열심히 설명하신 의사선상님한테는 죄송합니다^^ 경품의 행운도 얻어 유모차만큼은 아니지만 못타가신분에 비하면&nb...

첫애 때도 매터니티 스쿨에서 참 많은 정보를 얻고해서 둘째 때도 역시나 매터니티 스쿨을 애용 중인 둘째맘입니다.   아무래도 애 하나를 키워봤다보니 임산부강좌 보다는 유아관련 강좌에 좀 더 관심이...

38주 6일에 무거운 몸을 이끌고 갔던 마지막 산모교실. 매터니티를 마지막으로  산모교실은 졸업이다..^^ 날씨가 너무 추워서 신랑이 태워다 줬는데.(가지 말라고 꿍시렁 대면서도 마스크 씌워 데려다...

30대 중반의 늦은 나이에 얻은 첫아이라 우리 가족에겐 남다른 감사와 기대가 크다. 그런데 최근 신종플루 영향으로 임신육아교실이 취소된 곳이 많았다. 어찌나 아쉽고 그렇던지...   우연...

1. 행사장으로 고고고~   집이 용인으로 꽤 먼 거리라 일찍 서둘러 나왔으나 날은 추운데 왜이리 버스는 안오는 것인지...ㅠ.ㅠ 가까스로 버스에 탔는데 자리는 왜 또 없는 것인지... 아직 개월수가 많지 ...

1. 길찾기 : 나만 바본가? ㅋㅋ처음에 행사장 들어가는 입구를 못찾아서 혼자 옆문, 뒷문, 식당문으로 한참을 해맸답니다.        &nbs...

오늘따라 바람이 매우 차서 집밖을 나서기가 어려웠다...   배속에 꼬물거리는 노을이를 위해 아래위로 내복을 챙겨입고   가벼운 맘으로 나섰다...   노을이 덕분에 학여울이란 곳을 ...

   날씨도 춥고 집에서 매일 뒹굴뒹굴 하다가 친구가 소개해준 매터니티에 가입했다.       꼭 듣고싶었던 "모유수유"에 대해 알려주신다는 기쁨에 신청하고 몇주 기다리...

아침부터 겨울바람이 매섭게 불어 많은 사람들이 올까? 했는데,, 그런 생각을 했던 순간이 우습게, 많은 산모분들이 오셨더라구요~^^   1시 20분에 도착해서 사은품을 우루루(?) 받고^^ 따뜻...

생각지도 않았던 당첨 문자에 추운 날씨지만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날씨가 상당히 추웠지만 많은 분들이 오셨더라구요~~그중에 저도 하나^^ 신종플루로 인해서 산모교실이 계속 취소되고, 제 개인적으로 검색...